솔직히 말해서 제품 값에 조립비가 포함되어 있고 거기에 조립비 항목으로 또 받을 수 있는데 (비싼 제품을 매장에서 구매 및 조립하면 그만큼 이득도 커집니다.) 조립비만 많이 받을 수 없으니 핑계를 대는 건 맞습니다. 아직도 샵다나와 최저가가 진짜 최저가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죠? 하지만 업자 입장에서 보면 돈도 제대로 못받고 조립 중에, 혹은 조립이 끝나고 가져갔는데 A/S 생기면 귀찮죠. 조립 중간에 고장난 제품이 있다? 신제품인데 당연히 A/S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걸 조립하는 회사가 A/S를 보내야 할지 주문자가 보내야 할지 무지 난감하고 귀찮아지죠. 조립이 끝난 후 A/S도 이게 조립자 잘못으로 생긴 문제인지 제품 문제인지 찾는 과정도 필요하게되고 어쨋든 귀찮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말하는 주제인 비싸면 조립이 어려울까요? 그건 돈을 많이 받기위한 핑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쌀수록 고장도 적고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파워를 예로들면 싸구려는 일체형이라 선정리가 불편하지만 고가는 거의 모둘형으로 되어있어서 필요한 것만 끼면 되고 편합니다. 케이스도 비쌀 수록 선정리, 냉각 등 편하고 좋게 되어있고요. 고가보드는 말할 것도 없이 안정성이 저가 보드보다 훨씬 좋구요. 일체형 CPU 수냉(일명 짭수)는 타 유튜버도 언급 했었지만 선정리가 귀찮을 뿐 조립은 오히려 간섭도 적고 훨신 편하다고 했습니다. 본인도 조립해본 봐로 그게 맞다고 생각하고요. 쓰레드리퍼 뭐 이런건 아예 안에 토크렌치도 들어있고 카드형식으로 넣고 토크렌치만 순서대로 잘 돌려주면 됩니다. 비싸서 어럽다는건 본인이 다양한 피씨를 조립해본 경험이 부족해서 이거나 비싸니까 어려울꺼야 하는 뇌피셜이 아닌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초미니 PC정도가 어렵고 짜증나며 잘못하면 부품을 새로 사야하는 불상사도 생깁니다. 그것보다 고난이도로 본다면 커스텀 수냉이 있겠네요. 그중에 관으로 하는 커스텀 수냉이 진짜 어렵습니다. 쓸대없이 말이 길어졌는데 우리가게에서 산 제품 아니라서 받기 싫다는걸 비싸서로 포장해서 어필하는 것 같아서 이런 영상들은 좀 그렇네요... 팬이거나 믿음이 가니까 고가의 제품을 가지고 허수아비님을 찾아온 걸텐데 그냥 팬서비스 차원에서 해줄 수는 없나요? 돈을 안받는 것도 아니고요... 오히려 컴퓨터 가격이 높으면 보는사람도 많아져서 유튜브 수익에도 도움이 되지 안을까요? ps. 고장 원인을 찾아가는 영상이나 타 직업을 가진 분들 인터뷰 등등 이런 영상은 참 좋은 컨텐츠 같고 즐겨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댓글에 달린 답글 작성자 분들 중 태그 단 분에게 설명 드리려고 달았던 답글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절대 허수아비님이 생색내시거나 야박하게 구시는 게 아니에요 같은 업종에 잠시지만 직원으로 근무했었던 사람으로서 댓글 보면서 너무 화가나서 올립니다 @Z E 댓글 딱 읽고 컴퓨터 부품 관련해서 공부 조금 해보신 학생이거나 아마추어라는 느낌을 확 받았습니다 절대 매장을 운영하시거나 운영 해보신 사업자라는 느낌은 저도 못 느꼈어요 일단 요점만 정리해서 설명 드릴게요 참고로 전 20살 때 바로 용산에 들어가서 1년간 과장으로 관련 분야 업무를 해봤던 사람입니다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제 위에 사수셨던 실장님, 이젠 사장님이 된 형님과 아직도 연락하고 찾아뵙고 만나서 관련 소식 전해듣고 있습니다 실제 장부도 봤구요, 하다못해 막연하게 컴퓨터 좀 공부했다는 일반인 아마추어보다는 해당 시장 상황을 어느정도 잘 알고 있다 자신할 수 있습니다 1. 일단 업체 입장에서 판매하는 물건은 검증되고 신뢰할만한 공식 총판 통해서 납품 받는 게 기본이자 정석입니다 공식 수입사-공식 총판과 비즈니스 관계를 맺는 건 정상적인 업체인 이상 절대 피할 수 없는 정말 말 그대로 뗄레야 뗄 수 없는 운명과도 같은 관계입니다 당연히 영상 같은 경우엔 저 손님이 저걸 어디서 샀는지, 정품인지 벌크인지 병행수입인지 혹여 리퍼인지 등등의 조립자 본인이 모르는 위험한 수많은 리스크를 무시하고 조립하다 혹시 불량이라도 하나 발생하면 본인이 손님한테 어디서 구매했는지 물어보고 영수증 받아서 직접 해당 판매처나 유통 총판 가서 손님 영수증 보여주고 교환 받아 오실건가요? 아님 손님 대신 공식 A/S 센터로 달려가서 수리 받아오실 건가요? 하다못해 택배로 처리하려고 보내도 시간 오래 걸리고 택배비 나옵니다;; 또 만약 진짜 정말 재수가 없이 시기가 딱 맞아 떨어져서 해당 제품이 국내에 재고가 얼마 없는 하이엔드 제품이어서 공식 AS 센터에서 해당 제품을 교환해줄 여분 재고나 수리 부품이 없어 해외로 보내서 수리나 교환 처리해야 하는 경우는 어쩌실 건가요? 이럴 경우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몇 주 ~ 길면 한 달 이상 걸리기도 합니다 이건 제가 일했던 매장에서 겪었던 실제 경험담이에요 우리가 판 부품이어도 이 짓거리 하기 짜증나는데 남이 판 부품 조립해주다 이런 꼴 나면 더 복잡해지고 짜증나겠죠? 일단 신품 부품들은 봉인 씰을 제거하고 뜯는 순간부터 단순 교환 반품은 절대 안되기 때문에 혹여 불량이더라도 확실히 원인을 확인하여 조립 과정 중 불량이 아닌, 제품 제조 과정 중에 발생한 초기 불량이라는 것이 입증되야 공식 A/S 센터에서 교환, 환불도 가능한겁니다 피시 부품을 판매해서 조립까지 한다는 건 그런 혹시나 발생할 지 모를 부분까지 케어하고 책임질 각오를 하고 흔히 말하는 그 이후, 즉 각 부품 별 A/S 기간이 끝날 때 까지 쭉 케어 해준다는 전제 하에 조립비 받고 조립해주는 겁니다 그것도 원래대로라면 내 물건 사준 고객에 `한정' 해서요 그러니 내꺼 사준 것도 아닌데 내가 왜 그 조립비 얼마 벌겠다고 그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해줘야 하지? 라는 의문이 발생하는 거 구요 2. 둘째로 별도 조립시설을 갖춘 온라인 업체가 아니라면 개인 영세 오프라인 업체들은 기본적으로 다매가 장사의 기본입니다 한 마디로 많이 팔아야 많이 이득을 봅니다 당연히 많이 팔면 그 고객들 중 단골도 생기고 특히나 동네 업체라면 입소문도 타겠죠? 또 요즘같이 어려울 땐 그렇게 만들어진 고객 중 충성 고객 즉, 단골 고객이 신규 고객을 데리고 옵니다 그 매출과 파급력을 무시할 수는 없죠 어찌됬건 장사는 신용이기 때문에 고객이건 거래처 업체 상대건 좋게 보일 수 있는 건 그 쪽이기 때문이죠 당연히 이렇게 되면 납품해주는 총판 업체에도 자기네 물건 받아가는 족족 다 팔아주니 좋게 보일 수 있고 어떤 물건을 요청&제공받을 때 우선권도 생기겠죠? 자본주의에선 지극히 당연하고도 간단한 섭리입니다 결론은 사업하는 사람이라면 시간과 고객은 곧 다 돈이자 가능성이고, 그걸 누구보다도 뻔히 아는 사업자라면 머리에 총 맞지 않는 이상 저런 이성적인 생각과 판단을 밥 말아먹고 쓸데없이 감정적으로 저런 뭣 같은 본체 하나 붙잡아서 몇 십만원 조립비 받을 이유가 없겠죠? 그리고 몇 백만원 짜리 초 하이엔드 데스크탑 몇 대 조립하느니 차라리 같은 가격 어치 피시방이나 기업들 수량주문 받는 게 마진에서도 더 이득으로 남습니다 3. 또 대단히 크게 착각하고 계시는 게 허수아비님 같은 사업자 분들과 저 사업장은 NGO 비영리단체나 봉사단체, 하다못해 대학 컴공과 친구들 재능기부같은 비 영리 목적으로 존재하는 곳이 아닌 당장 끼니가 걸린 생업이자, 자기 자신과 가족분들 목숨줄이 걸려있는 회사란 말입니다 여러분 말씀대로 그렇게 쉽게 아무 요청이나 받아주고 마음 가는대로 다 처리해주려면 `자선사업' 을 하지 뭐하러 `개인사업'을 합니까 하다못해 자선사업도 돈 무지막지하게 많이 듭니다 허수아비님 같은 모든 사업장들은 매년 매달 매일 매시간 업장을 열고 있기만 해도 빠져나가는 게 돈.... 인데 예시로 조금만 볼까요? 매장 운영에 들어가는 매장 운영비 (각종 세금, 건물 임대료 (개인 건물이 아닐 경우=대부분 법인 사업체등 규모가 어느정도 있지 않은 이상 대부분 개인 영세 업체들은 여기에 속함), 직원이 있다면 직원 월급,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거래처 지불 대금....등등) 에 +알파가 나가는데 업체는 땅 파서 장사합니까....? 위와 같은 등등의 이유로 저런 손님들을 절대 반대하고 조립대행을 잘 안 받아주는 겁니다 제발 본인이 고민 후에 잘 알아보고 선택하고 부품까지 샀다면 거기서 조립까지 마저 하세요 본인이 조립을 못하고 믿고 맡길만한 주변인도 없다! 하시면 그 방법이 본인 정신건강에도 제일 좋은 선택이 될 겁니다 당연히 그 업체에서도 기본적으론 돈을 조금이라도 더 버니 좋아할 거 구요 혹여 구매한 부품에서 문제가 생길 때를 대비해 영수증과 부품 박스등을 다 받아놨다가 문제가 발생하면 전화나 직접 방문해서 따지시면 되는 일입니다 관련 분야의 정보와 지식을 몰라서 통수 맞으실까봐 두려우시다면 공부하시는 게 지극히 당연한 답이구요 님이 말씀하시는 주장인 "저게 업인 전문가들이면서 좀 돈 받고 하는건데 생색 더럽게 내네, 그냥 좀 해주지" 라고 하시는 건 진짜 님 혼자만의 안일하고 이상적인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인 겁니다 고로 절대 객관화 될 수도, 함부로 일반화 하실 수도 없는 주장이세요;; 실제로 사업자로 업장 여셔서 그게 되는 지 확인해보시면 잘 아시게 될 겁니다 하다못해 주변 업체들 찾아가서 이유를 물어보셔도 똑같은 이야기들 하실 거에요 애초부터 저런 손님들한테 데이는 게 한 두번이어야죠.....;; 정말 답 없습니다
다른 조립대행의 경우 문제가 생길 경우나, 작업시간 등의 이유로 조립비만 십만단위 이상부터 시작하지만... 허수아비님이 착하셔서 싸게 조립대행 맞쳐주신것 같네여 군인분 컴퓨터 부품 드래곤볼 하신것 같은데 조립할 자신 없으시면 다음부터는 한 업체에서 부품 사신후 조립해달라고 하세여
@@whitepcbuilder 컴퓨터 조립 유튜버이신 c분 같은 경우 이정도 구성이면 대략 20만원선부터 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업체들도 비슷할 거라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이거 4시간 정도 걸렸다고 나왔는데, 그 시간이면 보통 컴퓨터 3만원 정도 받고 여러대 조립하는게 맘 편하다고 생각되네여 대충 조립 많이 해본 사람이라면 대략 30분에서 1시간 정도 걸립니다.(일반적인 구성일 경우)
조립대행을 안해주는 이유 용산에서 맞추면 조립비가 3만원 내외로 받기 때문에 원래 조립비가 그정도 인줄 앎 근데 사실 조립은 서비스 개념이고 판매한 부품에서 마진을 많이 남기는게 현재 컴퓨터 판매구조 따라서 다른 곳에서 구매한 부품 들고오면 모두 거절하게 됨(as나 이런 문제를 다 떠나서라도) 그래서 진짜 조립대행만 해주는 곳이 공임비가 쎈 이유기도 함...
이 영상 보고 케이스 고민하다가 질렀습니다 조립에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전면 메쉬가 아닌 게 아쉽지만 후에 모든 확장성을 생각하니 꽤 괜찮은 케이스로 보입니다 미들타워에 흔치 않은 조합이더군요 진짜 케이스 많이 찾아봤습니다 빅타워 아래급에 상단 360라디 다는 거 찾기 쉽지 않더군요 이건 달리는데다 메인보드랑 여유 공간까지 가능 할 거 같습니다
저도 비슷하게 쿨러마스터 H500M 케이스 조립할때 케이스 자체에 달려있는 팬 컨트롤러에 선꽂은 다음에 팬 컨트롤러에서 나온 케이블을 메인보드에 연결했더니 메인보드에서 rgb싱크가 안되서 몇일 헤매다가 결국 케이스 팬 컨트롤러 갖다버리고 그냥 메인보드에 직접 꽂아서 해결했던 기억이
용산에서 일하던 파이어에그 친구가 일 그만두기전에 중고로 싸게 구해준 피씨가 드뎌 수명을 다해서 20여년을 컴퓨터를 친구가 맞춰줬는데 그친구가 용산일을 접고 고향으로 내려가고 전 타지에 생활하게 되며 피씨를 구해보고자 영상을 보게되어 이곳 채널까지 왔는데 이상하게 영상에 흡입력이있고 저곳으로 가서 컴을 조립받고싶네요 ㅎㅎㅎ
작년에 딱 이 영상 올라올 즈음해서... 나도 비슷한 사양에 그래픽카드만 2080 super에 케이스랑 수냉쿨러만 약간 다른 모델이었는데... 집에서 혼자 조립하다가 반포기하고, 어찌어찌 겨우 1주일만에 성공했는데... 역시나 쿨러 잘못 설치해서 아예 컴퓨터가 켜지지도 않았었는데..ㅋ 갑자기 생각나네... 지금이야 매우 잘 쓰고 있으니 괜찮지만...ㅋㅋㅋ
음냐 맨땅에 헤딩해서 조립할 줄 알게 된지 한 20년정도 지났는데, 사실 기본적인 상식정도만 있으면 조립하는건 두세시간이면 다배우죠. 98년도엔 메인보드 사면 엄지손가락 한마디 두개의 영문설명서를 줬답니다. 그거 전부 다 읽어보고. 메인보드 뚫어지게 바라보며 조립하면, 뭐 하루면 충분하죠. 젤 힘든건 사실 인터넷 연결하는게 젤 힘들었어요. 전화선과 모뎀으로 연결하는건 정말 힘들었죠. 연결자체는 쉬운데 프로토콜이 어쩌고 저쩌고 ip가 어쩌고 저쩌고, 336모뎀으로 프로그램 설치하고 인터넷과 천리안 연결하는데, 거의 1박2일 걸렸죠. 지금이야 네이년에게 물어보면, 다 가르쳐주지만 그땐 오로지 모뎀사면 주는 설명서로 연결해야해서 진짜 힘들었어요.
컴알못 분들이 오해하시는게 컴퓨터 업종에 있으면 모든 제품군과 모든 브랜드를써봤을 오해를하시는데.. 메타 즉 인기있는놈들은 거기서 거기라 주메타 조립이 그렇게되는거고...하이엔드 혹은 슈퍼하이엔드급들 가면 업자분들도 생소한 제품 맞이할때가 많습니다. 많은 경험과 바탕이 설치하는데 오류를 최소화시키는것일뿐이죠.. 헌데 업자입장에서보면 몸은 고되도 저런 제품또한 경험치 쌓는 것이기때문에 무조건 안한다라고 보여지는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ㅎㅎㅎ 공임이야 얼마로 책정되셨는지는모르겠지만.. 그리고 컴알못분들...뭐 조립대행이란게 당연지시 해져서 모르시는것일수도있지만 인터넷에서 최저가로 구매해서 다른 타업체에 조립대행 맡기는건 진짜 매너없는 행동이에요;;
조립 시간은 조립의 복잡도 보다 익숙하냐 아니냐죠 비싸고 평소 보기 힘든 쿨링팬 시스템등은 조립을 자주 하는 컴터 가게에서도 메뉴얼 보지 않고 하기 힘들죠 그러니 당연히 시간이 더 걸릴겁니다. 일반적으로 하는 컴터 조립보다 당연히 시간이 훨씬 걸리고 실수할 가능성도 높아지겠죠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컴퓨터 부품 초기불량 증상이 많음.. 그래서 대행 안해줄려고 할것임. 본인 물건이면 반품하면 그만인데 아니면 골치아픈 상황 많이 벌어질듯... 참고로 조립 별거 아닙니다. 부품만 맞는거 공수하면 메인보드 설명서 그대로 따라하면 되니까 어려울거 하나도 없음.. 편한게 처음부터 맡기던가 아니면 본인들이 직접 하시면 됨. 맡기는것도 얼마 안하니까 귀찮은 분들은 맡기는걸 추천
Хобби
이가게 취직 하려면 비싼컴 부품 사들고 가면 되는거군요
찐이누
이사람이 왜 여기에..
누추한분이누추한곳에..
@@서울올림픽 ㅂㅅ
@@서울올림픽 ㅂㅅ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20대의 일부를 나라 지키는데에 할애했는데, 본인 스스로에게 저정도 선물은 당연히 해 줘도 됩니다.
이hyacinth ㅇㅇ 당연함. 아니 본인이 살 게 아니라 나라에서 해줘야 되는게 오히려 맞다고 생각함
@@user-dh4ve4jg6f 해주면 그분들이 쿵쾅 되면서 옵니다 ㅎㅎ
@@user-qu6nj2up7q ㅋㅋㅋㅋㅋㅋㅋ 일본 강제징용은 나쁜 강제징용 군대 강제징용은 당연한거 논리 갑 ㅋㅋㅋㅋ
ㅈㄴ 당연함
미친 성차별+강제징용국
8:31
허수아비 : 이런 부품 조립하실 때 이 영상 참고하세요.
시 청 자 : 이런 부품 사면 허수아비님한테 들고 가야지.
떡밥강화 ㄹㅇ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ㄹㅇ ㅋㅋ
근대 매번 안해준다 안해준다 하면서 결국 이렇게 해주시는 영상 올리시니 멀리서 찾아왔다 하면 해주시겠지
하는 마음에 자꾸 찾아가는듯 합니다.
조립대행을 안해주려는 이유가...
조립하다가 초기불량이나, 문제가 생길시에
엄청 난감해지기 때문에 웬만하면 대행 안받아줍니다.
@@user-ww5lr6ls6g 감사
아니 불량나서 의뢰자한테 얘기하면 책임지라 합니까?
@@user-fu9nh3fp3c 만약이라는걸 무시 못하죠
솔직히 말해서 제품 값에 조립비가 포함되어 있고 거기에 조립비 항목으로 또 받을 수 있는데 (비싼 제품을 매장에서 구매 및 조립하면 그만큼 이득도 커집니다.) 조립비만 많이 받을 수 없으니 핑계를 대는 건 맞습니다. 아직도 샵다나와 최저가가 진짜 최저가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죠?
하지만 업자 입장에서 보면 돈도 제대로 못받고 조립 중에, 혹은 조립이 끝나고 가져갔는데 A/S 생기면 귀찮죠.
조립 중간에 고장난 제품이 있다? 신제품인데 당연히 A/S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걸 조립하는 회사가 A/S를 보내야 할지 주문자가 보내야 할지 무지 난감하고 귀찮아지죠. 조립이 끝난 후 A/S도 이게 조립자 잘못으로 생긴 문제인지 제품 문제인지 찾는 과정도 필요하게되고 어쨋든 귀찮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말하는 주제인 비싸면 조립이 어려울까요?
그건 돈을 많이 받기위한 핑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쌀수록 고장도 적고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파워를 예로들면 싸구려는 일체형이라 선정리가 불편하지만 고가는 거의 모둘형으로 되어있어서 필요한 것만 끼면 되고 편합니다. 케이스도 비쌀 수록 선정리, 냉각 등 편하고 좋게 되어있고요.
고가보드는 말할 것도 없이 안정성이 저가 보드보다 훨씬 좋구요. 일체형 CPU 수냉(일명 짭수)는 타 유튜버도 언급 했었지만 선정리가 귀찮을 뿐 조립은 오히려 간섭도 적고 훨신 편하다고 했습니다. 본인도 조립해본 봐로 그게 맞다고 생각하고요.
쓰레드리퍼 뭐 이런건 아예 안에 토크렌치도 들어있고 카드형식으로 넣고 토크렌치만 순서대로 잘 돌려주면 됩니다.
비싸서 어럽다는건 본인이 다양한 피씨를 조립해본 경험이 부족해서 이거나 비싸니까 어려울꺼야 하는 뇌피셜이 아닌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초미니 PC정도가 어렵고 짜증나며 잘못하면 부품을 새로 사야하는 불상사도 생깁니다. 그것보다 고난이도로 본다면 커스텀 수냉이 있겠네요. 그중에 관으로 하는 커스텀 수냉이 진짜 어렵습니다.
쓸대없이 말이 길어졌는데 우리가게에서 산 제품 아니라서 받기 싫다는걸 비싸서로 포장해서 어필하는 것 같아서 이런 영상들은 좀 그렇네요...
팬이거나 믿음이 가니까 고가의 제품을 가지고 허수아비님을 찾아온 걸텐데 그냥 팬서비스 차원에서 해줄 수는 없나요? 돈을 안받는 것도 아니고요... 오히려 컴퓨터 가격이 높으면 보는사람도 많아져서 유튜브 수익에도 도움이 되지 안을까요?
ps. 고장 원인을 찾아가는 영상이나 타 직업을 가진 분들 인터뷰 등등 이런 영상은 참 좋은 컨텐츠 같고 즐겨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립대행은 보통 얼마정도 합니까?
2:51 아픈 와중에도 카메라 먼저 찾는 그는 진정한 유튜버...
와 제가 할려했는데 여기있네요 ㅋㅋㅋ
앗 유튭각이야 카메라 카메라!!
그는 이제 더이상 컴퓨터 가게 사장이 아니다..
그는 유튜버 허수아비이기에..
아조씨 ㅋㅋㅋㅋㅋㅋ
유튭각 OK ㅋㅋㅋㅋ
부품은 싸게사고싶어서 하나씩 모으고 조립할 기술은 없으니 맡기긴해야하고... 불량나거나 실수하면 책임은 사장이 책임지고... 저같아도 안할듯.
위험성이 너무 크다 한두푼도 아니고
@요플랭 생각보다 불량률 높아요
걍 저는 컴조립영상 봐도 모르갰고 울집컴 분해할 패기도없고 컴x왕 믿는다
@@user-km5bu3hb8s 컴마왕이나 bj들이 광고하는업체 대부분 가격 별로던데
저같으면 하긴할듯하네요. 허나 조립비 비싸게 받겟죠. 책임 소재도 확실히 하고
아래 댓글에 달린 답글 작성자 분들 중 태그 단 분에게 설명 드리려고 달았던 답글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절대 허수아비님이 생색내시거나 야박하게 구시는 게 아니에요
같은 업종에 잠시지만 직원으로 근무했었던 사람으로서 댓글 보면서 너무 화가나서 올립니다
@Z E 댓글 딱 읽고 컴퓨터 부품 관련해서 공부 조금 해보신 학생이거나 아마추어라는 느낌을 확 받았습니다
절대 매장을 운영하시거나 운영 해보신 사업자라는 느낌은 저도 못 느꼈어요
일단 요점만 정리해서 설명 드릴게요
참고로 전 20살 때 바로 용산에 들어가서 1년간 과장으로 관련 분야 업무를 해봤던 사람입니다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제 위에 사수셨던 실장님, 이젠 사장님이 된 형님과 아직도 연락하고 찾아뵙고 만나서 관련 소식 전해듣고 있습니다
실제 장부도 봤구요, 하다못해 막연하게 컴퓨터 좀 공부했다는 일반인 아마추어보다는 해당 시장 상황을 어느정도 잘 알고 있다 자신할 수 있습니다
1. 일단 업체 입장에서 판매하는 물건은 검증되고 신뢰할만한 공식 총판 통해서 납품 받는 게 기본이자 정석입니다 공식 수입사-공식 총판과 비즈니스 관계를 맺는 건 정상적인 업체인 이상 절대 피할 수 없는 정말 말 그대로 뗄레야 뗄 수 없는 운명과도 같은 관계입니다
당연히 영상 같은 경우엔 저 손님이 저걸 어디서 샀는지, 정품인지 벌크인지 병행수입인지 혹여 리퍼인지 등등의 조립자 본인이 모르는 위험한 수많은 리스크를 무시하고 조립하다 혹시 불량이라도 하나 발생하면 본인이 손님한테 어디서 구매했는지 물어보고 영수증 받아서 직접 해당 판매처나 유통 총판 가서 손님 영수증 보여주고 교환 받아 오실건가요?
아님 손님 대신 공식 A/S 센터로 달려가서 수리 받아오실 건가요? 하다못해 택배로 처리하려고 보내도 시간 오래 걸리고 택배비 나옵니다;;
또 만약 진짜 정말 재수가 없이 시기가 딱 맞아 떨어져서 해당 제품이 국내에 재고가 얼마 없는 하이엔드 제품이어서 공식 AS 센터에서 해당 제품을 교환해줄 여분 재고나 수리 부품이 없어 해외로 보내서 수리나 교환 처리해야 하는 경우는 어쩌실 건가요?
이럴 경우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몇 주 ~ 길면 한 달 이상 걸리기도 합니다
이건 제가 일했던 매장에서 겪었던 실제 경험담이에요
우리가 판 부품이어도 이 짓거리 하기 짜증나는데 남이 판 부품 조립해주다 이런 꼴 나면 더 복잡해지고 짜증나겠죠?
일단 신품 부품들은 봉인 씰을 제거하고 뜯는 순간부터 단순 교환 반품은 절대 안되기 때문에 혹여 불량이더라도 확실히 원인을 확인하여 조립 과정 중 불량이 아닌, 제품 제조 과정 중에 발생한 초기 불량이라는 것이 입증되야 공식 A/S 센터에서 교환, 환불도 가능한겁니다
피시 부품을 판매해서 조립까지 한다는 건 그런 혹시나 발생할 지 모를 부분까지 케어하고 책임질 각오를 하고 흔히 말하는 그 이후, 즉 각 부품 별 A/S 기간이 끝날 때 까지 쭉 케어 해준다는 전제 하에 조립비 받고 조립해주는 겁니다 그것도 원래대로라면 내 물건 사준 고객에 `한정' 해서요
그러니 내꺼 사준 것도 아닌데 내가 왜 그 조립비 얼마 벌겠다고 그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해줘야 하지? 라는 의문이 발생하는 거 구요
2. 둘째로 별도 조립시설을 갖춘 온라인 업체가 아니라면 개인 영세 오프라인 업체들은 기본적으로 다매가 장사의 기본입니다 한 마디로 많이 팔아야 많이 이득을 봅니다
당연히 많이 팔면 그 고객들 중 단골도 생기고 특히나 동네 업체라면 입소문도 타겠죠?
또 요즘같이 어려울 땐 그렇게 만들어진 고객 중 충성 고객 즉, 단골 고객이 신규 고객을 데리고 옵니다
그 매출과 파급력을 무시할 수는 없죠
어찌됬건 장사는 신용이기 때문에 고객이건 거래처 업체 상대건 좋게 보일 수 있는 건 그 쪽이기 때문이죠
당연히 이렇게 되면 납품해주는 총판 업체에도 자기네 물건 받아가는 족족 다 팔아주니 좋게 보일 수 있고 어떤 물건을 요청&제공받을 때 우선권도 생기겠죠?
자본주의에선 지극히 당연하고도 간단한 섭리입니다 결론은 사업하는 사람이라면 시간과 고객은 곧 다 돈이자 가능성이고, 그걸 누구보다도 뻔히 아는 사업자라면 머리에 총 맞지 않는 이상 저런 이성적인 생각과 판단을 밥 말아먹고 쓸데없이 감정적으로 저런 뭣 같은 본체 하나 붙잡아서 몇 십만원 조립비 받을 이유가 없겠죠?
그리고 몇 백만원 짜리 초 하이엔드 데스크탑 몇 대 조립하느니 차라리 같은 가격 어치 피시방이나 기업들 수량주문 받는 게 마진에서도 더 이득으로 남습니다
3. 또 대단히 크게 착각하고 계시는 게 허수아비님 같은 사업자 분들과 저 사업장은 NGO 비영리단체나 봉사단체, 하다못해 대학 컴공과 친구들 재능기부같은 비 영리 목적으로 존재하는 곳이 아닌 당장 끼니가 걸린 생업이자, 자기 자신과 가족분들 목숨줄이 걸려있는 회사란 말입니다
여러분 말씀대로 그렇게 쉽게 아무 요청이나 받아주고 마음 가는대로 다 처리해주려면 `자선사업' 을 하지 뭐하러 `개인사업'을 합니까
하다못해 자선사업도 돈 무지막지하게 많이 듭니다
허수아비님 같은 모든 사업장들은 매년 매달 매일 매시간 업장을 열고 있기만 해도 빠져나가는 게 돈.... 인데 예시로 조금만 볼까요?
매장 운영에 들어가는 매장 운영비 (각종 세금, 건물 임대료 (개인 건물이 아닐 경우=대부분 법인 사업체등 규모가 어느정도 있지 않은 이상 대부분 개인 영세 업체들은 여기에 속함), 직원이 있다면 직원 월급,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거래처 지불 대금....등등) 에 +알파가 나가는데 업체는 땅 파서 장사합니까....?
위와 같은 등등의 이유로 저런 손님들을 절대 반대하고 조립대행을 잘 안 받아주는 겁니다
제발 본인이 고민 후에 잘 알아보고 선택하고 부품까지 샀다면 거기서 조립까지 마저 하세요
본인이 조립을 못하고 믿고 맡길만한 주변인도 없다! 하시면 그 방법이 본인 정신건강에도 제일 좋은 선택이 될 겁니다
당연히 그 업체에서도 기본적으론 돈을 조금이라도 더 버니 좋아할 거 구요
혹여 구매한 부품에서 문제가 생길 때를 대비해 영수증과 부품 박스등을 다 받아놨다가 문제가 발생하면 전화나 직접 방문해서 따지시면 되는 일입니다
관련 분야의 정보와 지식을 몰라서 통수 맞으실까봐 두려우시다면 공부하시는 게 지극히 당연한 답이구요
님이 말씀하시는 주장인 "저게 업인 전문가들이면서 좀 돈 받고 하는건데 생색 더럽게 내네, 그냥 좀 해주지" 라고 하시는 건 진짜 님 혼자만의 안일하고 이상적인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인 겁니다
고로 절대 객관화 될 수도, 함부로 일반화 하실 수도 없는 주장이세요;;
실제로 사업자로 업장 여셔서 그게 되는 지 확인해보시면 잘 아시게 될 겁니다
하다못해 주변 업체들 찾아가서 이유를 물어보셔도 똑같은 이야기들 하실 거에요
애초부터 저런 손님들한테 데이는 게 한 두번이어야죠.....;;
정말 답 없습니다
세분이 화기애애한 모습 옛날부터 느꼈지만 너무 부럽고 제가 더 즐겁네요 ㅎㅎ 이런분들 밑에서 일하고싶다...
다른 조립대행의 경우 문제가 생길 경우나, 작업시간 등의 이유로 조립비만 십만단위 이상부터 시작하지만...
허수아비님이 착하셔서 싸게 조립대행 맞쳐주신것 같네여
군인분 컴퓨터 부품 드래곤볼 하신것 같은데 조립할 자신 없으시면
다음부터는 한 업체에서 부품 사신후 조립해달라고 하세여
어느업체가 조립비를 10만원씩 받나요?
@@whitepcbuilder 컴퓨터 조립 유튜버이신 c분 같은 경우 이정도 구성이면 대략 20만원선부터 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업체들도 비슷할 거라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이거 4시간 정도 걸렸다고 나왔는데, 그 시간이면 보통 컴퓨터 3만원 정도 받고 여러대 조립하는게 맘 편하다고 생각되네여
대충 조립 많이 해본 사람이라면 대략 30분에서 1시간 정도 걸립니다.(일반적인 구성일 경우)
요플랭 ?? 가격 올려 받는게 뭐가 문제임?
조립비 10만원이나 받다니 ㄷㄷ
아는사람이라 싸게해준건가
@요플랭 비싼 구성의 컴퓨터일수록 조립해주시는분의 리스크도 크고 시간도 오래걸려서 더 많이 받는게 정상입니다
사양은 이렇게 됩니다.
cpu:i5 10400
쿨러:인텔기쿨
램:삼성 시금치2666 8×2
글카:갤럭시 1660슈풜 화이트
ssd:마이크론 Crucial MX500 대원CTS(500GB)
메인보드:ASRock B460mlM pro4
하드:1TB
케이스:darkFlash DLM22 RGB 강화유리(화이트)
파워:마이크로닉스 600W 85plus
입니다...
14:14 이론적인 멀티스레딩
18:31 현실
조립대행을 안해주는 이유
용산에서 맞추면 조립비가 3만원 내외로 받기 때문에 원래 조립비가 그정도 인줄 앎
근데 사실 조립은 서비스 개념이고 판매한 부품에서 마진을 많이 남기는게 현재 컴퓨터 판매구조
따라서 다른 곳에서 구매한 부품 들고오면 모두 거절하게 됨(as나 이런 문제를 다 떠나서라도)
그래서 진짜 조립대행만 해주는 곳이 공임비가 쎈 이유기도 함...
3:00 넘나 리얼하네 나도 아프네ㅋㅋ
나쁜말 나올법도 한데 참으셨어 ㅠㅠ
@@1086rokmc 역시 프로 유튜버ㅋㅋ
바닥에서 몇 바퀴 구르면 좀 덜 아픈데 계속 서있으니 더 아플듯
@@user-gi6yx6bn7x 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 보고 케이스 고민하다가 질렀습니다 조립에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전면 메쉬가 아닌 게 아쉽지만 후에 모든 확장성을 생각하니 꽤 괜찮은 케이스로 보입니다 미들타워에 흔치 않은 조합이더군요 진짜 케이스 많이 찾아봤습니다 빅타워 아래급에 상단 360라디 다는 거 찾기 쉽지 않더군요 이건 달리는데다 메인보드랑 여유 공간까지 가능 할 거 같습니다
2:35 직원의 손은 사장님의 눈보다 빠르다.
???? : 하지만 걱정 마라.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3:00 사장님이 아파하시는데 관심도 안주는 직원에게는 자가 필요합니다
실행하겠습니다 o(￣ｰ￣)○☆
@@scare_crow_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scare_crow_ 아 앙대
비싼 만큼 이쁘군여... nzxt 케이스가 이쁘긴 해도 조립할 때 힘들다는 얘길 어디서 본 적이 있는데 이 케이슨 조립하기도 편한거 같네요.
이상해인생은 비싼 케이스는 원래 조립하기 다 편합니다 대신에 nzxt케이스가 비싼것들 중에선 조립하기 힘들다는 것일 뿐이고 평소 10만원 이하 케이스보단 당연히 조립하기 쉽습니다
2:54 자기 발을 찧었음에도 유튜브에 담고싶어하는 허수아비 아찌
프로 유튜버
일반 조립이면 30-50분이면 충분한데
저런건 위치 라인 정리 등 손 개많이 감..
2-3시간 후딱....
두세시간은오바구요.. 조립만하는거면 1시간이면 남아돌죠;
@@user-jt7sk4ln5d 처음 하는거고 혼자하면 헤메고해서 그 정도 걸릴 수도 있죠
이쁘게 정리하는데 1시간이요?? 겁나잘하시나보네 ㅋㅋㅋ 2시간그냥지나갈건데
@@user-jt7sk4ln5d 아가리만 놀리는건 다하지 ㅋㅋ
와....용감하다...
400만원짜리를 누드테스트 없리 바로...ㅎㅎ;;
난 불량은 안걸린다!!! 이런느낌인가...ㅎㅎ;;;
650만원짜리 서버컴 자가 조립했습니다.
부품에 저정도 들일돈이면 자가조립정도는 본인이 해야됩니다.
자가조립후 이상이 있을때만
도움받으면 됩니다.
단, cpu핀을 휜다던가 하는 기초도
모르면 절대사지도마세요
??? "(소켓에 써멀을 듬뿍 채우며) 이렇게 바르면 너무 과한가요?""
저도 비슷하게 쿨러마스터 H500M 케이스 조립할때 케이스 자체에 달려있는 팬 컨트롤러에 선꽂은 다음에 팬 컨트롤러에서 나온 케이블을 메인보드에 연결했더니 메인보드에서 rgb싱크가 안되서 몇일 헤매다가 결국 케이스 팬 컨트롤러 갖다버리고 그냥 메인보드에 직접 꽂아서 해결했던 기억이
그거 고객센터 연락하면 팬 컨트롤러 펌웨어 업그레이드 파일 보내줘요. 업그레이드 하고 보드 연결하면 RGB 싱크 됩니다.
팬이 여러개면 컨트롤러 안쓰고 할수가 없어요 ㅠㅠ
와...
피 토하겠다.
군인 우대 하신다고 아주 생고생을 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전역 하신 분도 축하 드리고요.
근데 담부터 이르지마요.
이런 살벌한 구성이라니ㄷㄷ
결론 아무거나 막 조립대행을 하지말자
stell a 체험판?
@@Lskk12 조립대행 개인적으로 아무데나 가지말자ㅋㅋㅋㅋㅋㅋㅋㅋ
LEE SEO JIN ㅋㅋㅋㅋ
비싼컴을 대행하면 어떻게 된다? ㅈ된다
이런 기본도 안된x 들은 하루종일 욕처먹에합니다.진짜기본도 안된x끼들 조립잘못 맞기면 어떻게된다? 진짜 좃된다
체험판명언 ㅋㅋ
허수아비님 알바분들은 진짜 다양한 경험 하시는거 같네요. 나중에 실력있는 컴퓨터 가게 사장들을 하실듯
저런거 흔해요 장사 잘 되는 집에서 알바하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조립만 하는걸요
저딴게 무슨 기술이라고 ㅋㅋ 20년 전에나 기술이지 지금은 인터넷 조금만 뒤져보면 정보가 넘쳐나는대
손가락만 자유자재로 움직일수 있으면
초딩도 잘함
@@HAN-gq6wb 그렇다해도 아직 못하는 사람은 많아요 전 하긴 하지만 그래도 하이엔드 제품들은 덜덜 떨면서 조립하거든요 근데 허수아비님 알바분들이 해주면 그나마 심적으로 편하기에 맡기는게 아닐까요?
@@HAN-gq6wb 하긴하겠죠 ㅋ 저런 컴은...누구나 다 조립해보긴 어렵잖아요...
@@HAN-gq6wb 할 수는 있지 근데 실수하면 ㅈ될수도있는데 괜찮겠어?
사장님과 직원들의 조립 실력이 대단하네요ㅜㅜ
수냉이 무서워 공냉을 추구하네요ㅋㅋㅋ
수냉 쉽습니다!그냥 달면 끝!
달기만 하고 관리 안하다가 트러블 생긴다는걸 간과하시는 사람들이 많긴 하죠
@@user-pr9br7cr5h 달고 관리 안해주면 비싼돈이 저멀리~~.. 달면 끝!을 선호하면 공랭이 최상위죠
@@user-or4ll3xb9o 완제품 수냉은 그나마 덜한데 커스텀 수냉이 ㅈ되긴하죠
수냉은 무서워할거 없습니다
제 경험상 NZXT같이 품질하고 이름이 보장된 회사 제품을 살것
보증기간 지나면 깔끔하게 버릴것 이것만 조심하면 불상사를 막을 수 있습니다
물론 수냉 터져도 수냉 회사는 보험 갖추고있고 보상나오니 걱정하지 마세요
싫은 소리 하셔도 이런 고가 컴 조립 영상이 조회수는 잘 나온다는거 ㅎ
ㅆㅋㅋㅋㄱㅌㄲㅌㄱㅋㅌㅋㅋㅋ
0:45 밝혀지는 너의 과거 뭐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5 어이쿠.. 산재 하셔야 겠어요!
용산에서 일하던 파이어에그 친구가 일 그만두기전에 중고로 싸게 구해준 피씨가 드뎌 수명을 다해서 20여년을 컴퓨터를 친구가 맞춰줬는데 그친구가 용산일을 접고 고향으로 내려가고 전 타지에 생활하게 되며 피씨를 구해보고자 영상을 보게되어 이곳 채널까지 왔는데 이상하게 영상에 흡입력이있고 저곳으로 가서 컴을 조립받고싶네요 ㅎㅎㅎ
괜히 조립대행 받아 줬다고 후회하시는 허수아비님.. 그래도 덕분에 영상각 나왔네요. ㅋㅋ
저는 가족들 그리고 주변에 친한사람들 컴퓨터 맞춰 줬는데..
누가 저런 부품 들고와서 조립 해달라고 하면 발로 걷어 차고 쫓아 버릴것 같네요. ㅋㅋ
작년에 딱 이 영상 올라올 즈음해서... 나도 비슷한 사양에 그래픽카드만 2080 super에 케이스랑 수냉쿨러만 약간 다른 모델이었는데... 집에서 혼자 조립하다가 반포기하고, 어찌어찌 겨우 1주일만에 성공했는데... 역시나 쿨러 잘못 설치해서 아예 컴퓨터가 켜지지도 않았었는데..ㅋ 갑자기 생각나네... 지금이야 매우 잘 쓰고 있으니 괜찮지만...ㅋㅋㅋ
아 썸네일 보고 아조씨 또 후회하신다고 크크큭 거렸네요ㅋㅋㅋ 아 아직도 웃겨욬ㅜㅜ
직원분 조립을 엄청 잘하시네요 포스가 느껴져요
본체 부품을 그대로 가져오는이유가 자신이 간단한 조립같은건 할 수 있어도 좀 어려운 부분?은 내가 하면 오히려 더 망가질 수 도 있어서 가져오는건데 전문으로 조립해주시는 분들이 안받아 주시면 어디로 가야하죠...
조립까지 해주는데에서 구입하셈
최저가로 엑조디아해서 컴맞추는건 혼자 조립할 자신있는애들이나 하는거임
저런걸 잘 안해주는 이유를 이 영상만 봐도 알 것 같네요 ㅋ
전역하고 제대로 부품 여러가지 구해오신듯 ㄷ
치즈샤인 제대로?ㅋㅋㅋㅋㅋ부품산거만 봐도 걍 딸딸이 칠려고 산거같은데? nzxt는 걍 케이스만 이쁘고 에어플로우는 ㅈ같고. 새로운 글카는 9월/10월달에 나오는데 굳이 2080ti? 걍 돈지랄처럼 보이는데. 차라리 가성비 부품사서 천천히 업글하는게 효율적이라보는데요. 아무것도 모르고 조립도 할줄모르면 컴퓨터 부품대로 왜삼?
@@amberalert1330 영상은 3월인데 무슨 9월이나 10월까지 기다림
쿨링팬은 말씀하신대로 만져보고 확인해도 되지만, 옆면쪽에 바람 방향으로 화살표가 다 있습니다. ^^ 다음부터는 쉽게 확인하세요. ^^
흡기 배기 말씀하시는건가요
조립대행은 산곳에서 해야 초기불량날때 조립해주는업체에서 신속한반품및 교환 처리가 가능합니다.. 저렇게 사놓고 유명하다는이유로 사오면 민폐입니다. 초기불량걸리면 믿고맡겻다가 대행조립해준사람이 덤탱이 씌울수 있기떄문에..왠만큼 조립컴은 직접 조립할꺼아니면 공임비가 비싸지만 컴퓨터매장에 견적서 하고 사는걸추천드림..
아이디가 믿음이 가서, 추천 (ﾉ´з｀)ノ
@@scare_crow_ 아저씨화이팅
이번 영상은 뭐랄까
대학교에서 팀프로젝트 하나 나와서 팀원들끼리 으쌰으쌰 하는 느낌
항상 신선해
조립대행 참 어려운겁니다. 잘못되면 뒤집어 쓰고... AS 골치아프고...
둘이합해서 IQ180 괜찮은 상황인듯 싶습니다. ㅋㅋㅋ. 정말 복잡하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손님진상이네ㅋㅋㅋ저기서 어느정도 구매하면서 조립해달라고 해야지
싹다 사와서 조립만해달래ㅡㅡ
사장님이 양심적이시네요
@잼민이헌터 안받고 공짜로 해주는 자선pc조립하는곳도 있나요?
초딩도 알만한 얘기를 왜? 하시는지요?
@잼민이헌터 그냥 조립만 맡기세요~~
말이 안통하는거 같은데 댓글 다셔서 답글했더니 이상한 소리하시네..
수고하셔여~~
걍 페미인듯ㅋㄱㅋㅋ 그래도 조립비 10만원은 받을텐데
@@ZACKlNG 고작 조립비 10만원 받으려고 저짓을 왜합니까 ㅋㅋㅋ 저 손님이 최저가로 물건때오고 10만원 조립비 줄테니 해달라면 누가 해줍니까 최소한 양심이있으면 cpu나 램 정도는 저기서 구매하면서 조립비도 줘야지 부품마진+조립비 보고 할만하지
저렇게 다 사와놓고 조립비 줄테니 해주쇼 했을때
다른대서 다 조립안한다고 빠꾸치는 이유가 있어요
@잼민이헌터 야채랑 고기 사들고 식당 가서 조리해달란 거랑 비슷한 거임. 여러 업체 에서 괜히 빠꾸 먹었겠음??
아 츤데레 다해주시고 매번ㅜㅜ
솔직히 실력 좋은 곳은 아니고 인간적이고 고민하고 갈등하는 모습이 신뢰도 덤이라서 허수아비님 채널을 보는건데 자꾸 너무 어려운 조립은 제발 ...
허수아비도 사람이야 사람!
와.... 진짜 안받을만도 하네요 ㅋㅋ
하지만 허수아비님 한테는 유튭각이죠 ㅋㅋ
이번계기로 허수아비님과 라인하르트가 조립능력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실력자십니다.
ㅋㅋㅋ 나도 군 전역전 4일이였나 7일이였나..그때 나를 위한 선물을 하자 하면서 조립식컴퓨터를 산적 있었는데..그때가 생각나네 ㅎ
정현석 이름이 같아서 좋아요 눌르고 갑니다 ㅆ
음냐 맨땅에 헤딩해서 조립할 줄 알게 된지 한 20년정도 지났는데, 사실 기본적인 상식정도만 있으면 조립하는건 두세시간이면 다배우죠. 98년도엔 메인보드 사면 엄지손가락 한마디 두개의 영문설명서를 줬답니다. 그거 전부 다 읽어보고. 메인보드 뚫어지게 바라보며 조립하면, 뭐 하루면 충분하죠. 젤 힘든건 사실 인터넷 연결하는게 젤 힘들었어요. 전화선과 모뎀으로 연결하는건 정말 힘들었죠. 연결자체는 쉬운데 프로토콜이 어쩌고 저쩌고 ip가 어쩌고 저쩌고, 336모뎀으로 프로그램 설치하고 인터넷과 천리안 연결하는데, 거의 1박2일 걸렸죠. 지금이야 네이년에게 물어보면, 다 가르쳐주지만 그땐 오로지 모뎀사면 주는 설명서로 연결해야해서 진짜 힘들었어요.
컴알못 분들이 오해하시는게 컴퓨터 업종에 있으면 모든 제품군과 모든 브랜드를써봤을 오해를하시는데.. 메타 즉 인기있는놈들은 거기서 거기라 주메타 조립이 그렇게되는거고...하이엔드 혹은 슈퍼하이엔드급들 가면 업자분들도 생소한 제품 맞이할때가 많습니다. 많은 경험과 바탕이 설치하는데 오류를 최소화시키는것일뿐이죠..
헌데 업자입장에서보면 몸은 고되도 저런 제품또한 경험치 쌓는 것이기때문에 무조건 안한다라고 보여지는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ㅎㅎㅎ 공임이야 얼마로 책정되셨는지는모르겠지만..
그리고 컴알못분들...뭐 조립대행이란게 당연지시 해져서 모르시는것일수도있지만 인터넷에서 최저가로 구매해서 다른 타업체에 조립대행 맡기는건 진짜 매너없는 행동이에요;;
인..정
드래곤볼 했으면 직접 조립하거나
사이트에서 샀으면 사이트에서 조립비내고
조립대행 하는게 맞는데..
4:45 피스 저렇게풀면 안될텐데.... 화가난다.
드릴이여?
이 나갈까봐 그러신 듯
ㄹㅇ ㅋㅋ헛돌아서 + 이거 원형으로 변함
ㄹㅇ 군인 이었어서 해준거지... 일반 사람이 들고가면 안해주셧을듯...
그건 아님 조회수 적어도 100만이상인데 컴터1대값 벌수있음
11:48 이런 RGB펜 많으면 PSU (파워)쇼트로 인해 PC안켜지는 일도 벌어집니다..
조립도 힘들고 수리 할때도 힘들어요 ㅜㅜ
그런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난 그 사실을 몰랐어~
전문성을 가지신분들 정말 멋지다
먼가 사장님하고 직원분이랑 죽이 잘 맞으니까 보는데 맘이 편해짐
ㅋㅋㅋㅋㅋㅋ사장님때문에 오늘도 사탄한명 실직했댘ㅋㅋㅋ
6:23 아조씨 그 노래는 Let it Snow 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k7ih7hj2o 두마디 흥얼거리다 바뀌고 끝에 다시 부르는 노래는 Let it snow라는 노래가 맞음
@@user-mk7ih7hj2o타임마크보다 3초정도 전이랑 노래 끝부분
저런 건 국가가 선물해줘야 할텐데 힘들게 돈 모아서 산 값진 부품들...
450만 견적은 조립할 기회도 흔치않고, 저정도 부품양이면 조립해주는 입장에서도 너무 빡새서 추가 공임비 더 받아야 할 정도인데....
유세지 뭐 . 비싼부품들가지고 조립하기 부담스러우면 안하면 되지
결국 그럼에도 조립해준다는거. 결국 홍보 아닌가
자기 매장에서 구매한것도 아니고 비싼 부품들만 따로 모아와서 조립만 해달라고 하는데 공임비만 받고 조립하다가 불량이라도 나거나 고장나면 저 비싼 부품들 값을 자기가 지불해야 될텐데 유세라고? ㅋㅋㅋ
@@wildflower220 그러니깐 결국은 충성고객 만들어 가는거라고 아무데서나 안해주니깐
엌ㅋ옛날부터 항상 문닫는다 하고 항상 받아주심ㅋㅋㅋㅋ츤데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부품들 참 괴랄하네요
문닫고 도망쳐도 납득갈만한데요...
이게 진짜 철이없는거죠..
조립비용 받는다고는 하나 그건 진짜 최소한의 인건비만 받게 되는걸테고
저분들을 통해서 부품을 구입해야 이치에 맞는것이 아닐지... 물론 가격차이가 쬐끔 있겟지만...
허수아비님 같은 진정한 엔지니어분들이 많아야 합니다. 가끔 화를 내시고 호통치는것만 좀 줄이시면 좋으실듯 ㅎㅎㅎㅎㅎㅎ
아주 전문성이 떨어져 보이는데 어디가 진정한 엔지니어.. 혐판이 정도는 되야지
크라켄 수냉 쿨러 포장 박스에서 똥냄새 남ㅋㅋㅋㅋㅋㅋ
으어.. NZXT에 어로스글카면 디자인 감성 끝판왕이네..
조립 시간은 조립의 복잡도 보다 익숙하냐 아니냐죠 비싸고 평소 보기 힘든 쿨링팬 시스템등은 조립을 자주 하는 컴터 가게에서도 메뉴얼 보지 않고 하기 힘들죠 그러니 당연히 시간이 더 걸릴겁니다. 일반적으로 하는 컴터 조립보다 당연히 시간이 훨씬 걸리고 실수할 가능성도 높아지겠죠
새제품 조립할때 제일답답한게 조립했는데 부팅 안될때....ㅠ 하나하나 확인하는게 보통일이 아니져
이게 뭐라고 눈을뗄수없게 완독하고 있내요ㅋㅋ;;
매번 허수아비님 좋은컨텐츠,정보공유..수고가 많으십니더..많이 배우고 있습니다ㅎㅎ
사장님이랑 직원분들 분위기 되게 좋네요 ㅎㅎ
3개째 보면서 드디어 구독합니다.
항상 좋은 모습 고맙습니다.
3년 넘은 영상에 사양 운운하고 있네; 지금도 4060ti급일텐데 평균이상이죠
3:11 rest in peac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슬리빙 케이블, nzxt케이스 이 두개만 봐도 이조립은 개헬입니다. 근데 거기에 수많은 팬까지....
영상 첨부터 끝까지 다봤는데 공인비진짜 20프로이상은 받아야하겄다 조립능력없으면 저렇게 따로사서 금액 아껴봤자 사설업체에서 거부하면 말짱 똥인데 돈들더라도 사전에 약속해서 업체에 부탁하는거나 따로사서
공인비 날리는거나 또이또이 일듯
제대한 군인에게 이런 수고를 하셨군요
멋있는 분입니다
3:05 이 박스 삽니다 (킁킁)
컴잘알 되고 싶어 보고 있네요... 조립하는 것 뿐인데 그냥 보기만 해도 재밌어요 ㅎㅎ 언젠가 기회가 되면 방문해야겠네요
2080ti... 지금은 흑우가 되셨군요
저런건 설명서 봐가면서 스스로 조립할때 희열이 느껴지는데.....
돈 많이 벌어서 500짜리 컴 맞추고 싶다 ㅠ
저는 본체 300만원 컴퓨터 여러번 맞춰봄요 ㅋㅋㅋ
이것도 정말 재미집니다
고가의 물건을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 있다는게 진짜 대단한거다
응용문제를 서로상의하여 척척 풀어내시는.....
전역컴을 허수아비님한테ㄷㄷㄷㄷㄷ 전역축하드립니다^^
보통 저정도 사면 본인이 조립하지 않음? 나만 그리 생각하나.. ㅡ,.ㅡ
ㅇㅈ합니다. 저정도 사양이면 본인이 조립하겠다는 의지일텐데..
컴 잘 모르는 친구들이 군대에서 나가기 전에 컴 좀 아는 동기나 후임한테 추천 받고 사가는 경우가 많아가지고, 저 전역병도 그런 케이스가 아닐까 싶은데
뭔 상관임
@@dsadafg12 그냥 입장봐꿔놓고 컴수리업체하는데 덜컥 저런거 들고와서 조립해달라는 입장을 생각해보자는거죠 남이 뭘사든 상관하는게 아니고
저런 고가의시스템은 그냥 믿을만한곳에서 한번에사고 조립비내고 조립맡기면 편할텐데..
업체들 다 세금10%+알파+조립비까지 받아서 그리고 유명한업체들은 저가장비는 알바 고가장비도 전문가가 아닐가능성이 높음 차라리 부품별 최저가사고 주변컴퓨터점 잘하는곳가서하는게 제일인데 대부분 반려당함 걍 비싼거쓰려면 직접배워서하든가 돈엄청많다면 퀘이사존이나 검은곳가서 전문가찾아보는게 좋음
지금은 그저 보급형사양인데 진짜 반드시필요한거아니면 당시에 적당한 가격으로 맞추는게 맞는듯
비용아끼려고 하나하나 직접사서 조립했는데. 처음엔 생각보다 뭐 복잡할까 딱 딱 넣으면 맞춰지겠지 하고 샀다가 좀 고생했는데. 지금은 케이스도 직접 제작하고 싶어지네요
0:45 저도 컴터 부품 사고 들고 가서 입사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뭐 ㅋㅋㅋ 무진장 복잡하내 ㅋㅋ 선도 많고 쿨러도 많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매번 저렇게 잔소리 하시면서 해주시는거 다해주시는 차칸 허수아재 ㅎㅎ
군인: 제대했는데 450 부품가지고 허수아비가야지 유튭각?
허수아비:ok
???:B450m이 아니고 450만원이었네..
아차 싶더라고!
생에 첫 컴퓨터 조립이 nzxt 조합이였습니다. In out 개념이해하는데 시간좀 걸렸었죠 ㅎㅎ out가 시작하는곳이라 이해하니까 금방 적응되더라고요. Nzxt 케이스는 라이져 케이블만으로 안되고 라이져킷에 뒤에 절단기로 컷팅하는 가공 필요합니다!
군대월급 모아서 본인에게 주는 전역선물?같은 느낌적인 느낌! 컴주인분 제대 축하해요~!
아무리 월급이 올랐다고 해도 장교라면 모를까
군바리 월급 다 모아도 초고가 컴을 살 정도는 아닐텐데요.
입대전에 모아둔 돈이 있었다던가 아니면.......
L Vatoo 알뜰히모았다면 현재 사병월급으로도 가능은 해요
@@lvatoo4967 요즘 군인월급이 오르기도 해서 많이모으는사람은 천만원도 모은다고 하더라고요
헐~~~ 그정도인가요? 엄청 올랐네요.
연식 드러나겠지만 제가 입대후 받은 첫 월급이 꼴랑 9600원이였는데....
@@user-im8yl7hb3p 안쓰고 전액 저금해서 모아봤는데 6~700정도 모읍니다
좋은거 배워갑니다. "본인이 못맞출것 같으면 30000원 아끼지말자"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컴퓨터 부품 초기불량 증상이 많음.. 그래서 대행 안해줄려고 할것임. 본인 물건이면 반품하면 그만인데 아니면 골치아픈 상황 많이 벌어질듯... 참고로 조립 별거 아닙니다. 부품만 맞는거 공수하면 메인보드 설명서 그대로 따라하면 되니까 어려울거 하나도 없음.. 편한게 처음부터 맡기던가 아니면 본인들이 직접 하시면 됨. 맡기는것도 얼마 안하니까 귀찮은 분들은 맡기는걸 추천
대행비로 한 20만 넘게 받으셔야 할 컴퓨터 미쳤어 RGB 선 레알 충격
2년 뒤에 보니까 색다르네요
솔직히 컴퓨터는 매장에서 사는것보단 인터넷에서 사는게 제일 저렴하지 조립 해주라고 하는데 못한척은 구라야! 매장에서 파는 컴을 샀으면 망설이지 않고 뚝딱 뚝딱 바로 할껄
저만큼 고액 고사양 컴퓨터 조립은 본인이 해야죠
6:30 두 유 워너 킬드!?